2024년 11월 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는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 회장 보궐선거가 열렸다. 앞서 지난 9월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선거 도전을 밝히며 사임함에 따라 한동안 탁구협회장은 공석이었다.
이날 대한탁구협회는 “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에 당선됐다”라고 공식 발표했다. 이태성 신임 회장은 총 92표를 얻어 56표를 얻은 이에리사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36표 차로 제치고 최종 당선을 확정했다.
이태성 신임 탁구협회장은 투표 전 정견 발표를 통해 대한탁구협회 재정 강화 및 행정시스템 선진화, 시도협회 및 연맹 지원제도 부활, 생활체육 탁구대회 지원강화, 국가대표, 대학, 유‧소년 등 전문체육 지원 강화, 심판 교육 지원 및 활동 환경 개선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..
새로 선출된 이태성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가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는 순간부터 회장 업무를 시작해 25대 회장 잔여임기와 오는 2028년까지의 26대 회장 임기를 수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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